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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요즘 국민예능 무한도전보다 새롭게 떠오르는 예능 아는형님을 즐겨보는데요 아는형님에서 뜻밖의 달달함을 발견했습니다. 때때로 티격태격 하기도 하지만 서로 잘 챙기면서 쌍 돌아이(?)로 거듭나고 있는 ㅋㅋㅋ 김희철*민경훈의 브로맨스 모델 컨셉입니다.
▶ 30대 중반의 브로맨스란?
잘 나가는 듯 싶었으나 자세한 어정쩡하고 어색한 분위기가 되어서 모두가 빵터졌다. ㅋㅋㅋㅋㅋ왜 이상한 분위기가 되는거지?? 하나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저는 ㅋㅋㅋ 아시는분 설명좀..ㅋㅋㅋ
브로맨스가 좀 더 진했으면 좋겠다는 김진경의 요청에 밀착 시도하는 돌아이와 쌈자 ㅋㅋㅋ악 내눈 ㅋㅋㅋ제발 멈춰줘~!!!!
손을 민감한 부분에 착지시켜 바로 불꽃 귓방망이를 맞는 쌈자 ㅋㅋㅋ그래도 행복해 보이는건 저의 착각인거겠죠 ㅋㅋㅋ
점점 분위기는 달아오르고 몸은 더욱 밀착되어 가는데....그런데????
어이 어이 왜 입술이 움직이는건데???ㅋㅋㅋㅋㅋ그러지 말자 ㅜㅜㅜㅜ
▶ 아는형님 브로맨스 번외편
출처= JTBC 아는형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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