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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아는형님 쏭스타그램: 댄스곡 BEST6 노래듣기(성훈,김진경)

by 올이즈웰 2016.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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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39회

아는형님속의 코너로 자리 잡고 있는 쏭스타 그램!

 

이번주에는 성훈과 김진경이 출연하여 '모두가 춤꾼이 될 수 있는 best6'로 꾸며졌습니다. 저는 제목을 댄스속이라고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그럼 어떤 노래가 있는지 한번 음악에 몸을 맡겨보시지요~


▷ 모두가 춤꾼이 될 수 있는 best6

박진영 HONEY

Oh,HONEY~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난 움직일 수가 없었지
그대 그 아름다운 모습 난 넋을 잃고야 말았지
그대의 아름다운 그 그 미소가 나를 사로잡았지

HEY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그대의 그 섹시한 눈빛 오 나를 또 바라보았지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 난 숨을 쉴수가 없었지
그대야말로 하늘이 내려주신 진정한 HONEY지

HEY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내게로 걸어오는 그대 난 바라볼수가 없었지 걸어오는
그대의 모습 너무 눈부시기 때문이지
이제서야 비로소 나 나 새로운 사랑에 눈을뜬거지

HEY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조성모 다짐

오 그때 내가 아니야
니얼굴만 봐도 눈물짓던..그런 표정 하지마
잔인한 너에게 후회뿐야 널 우연히 만나면 나에 
달라진 모습을 너 보여 주면 혹시 내게 다시 돌아 올까봐. 하지만 끝난 거야 니가 나를 잊는데 도움만 됐을뿐..오히려 
헤어 진게 잘됐다고 안심 했을너야 
#2.워워워 다짐하고 또 했어.널 모조리 잊어버리자고 죽기직전 까지만 널 그리워하다 끝내자고.. 
널 우연히 만나면 나에 달라진 모습을 너 보여 주면 혹시 내개 다시 돌아 올까봐. 
하지만 끝난 거야 니가 나를 잊는데 도움만 됐을뿐. 
오히려 헤어 진게 잘됐다고 안심했을 너야 
난 달라졌어.
너 때문에 더이상 아파하진 않아 그때완 다를 거야 
누가 봐도 강한 내가 됐어.
rap)그대 날 떠나가 왜 날 버리나 나없이 행복했었나 why left alone with nothing but a 
tears now you and I ah! 
너와나 그대 나에게 그렇게 냉정해야했나 back in time when you were by my side 
이제 나 그렇게 무너지지 않아 
no one is going to bring me down


원더걸스 TELL ME

너도 날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꿈만 같아서 나 
내 자신을 자꾸 꼬집어 봐 너무나 좋아

니가 날 혹시 안 좋아할까봐 
혼자 얼마나 애 태운지 몰라
그런데 니가 날 사랑한다니
어머나, 다시 한 번 말해봐

**
Tell me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tell me 
나를 사랑한다고 날 기다려 왔다고
Tell me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tell me 
내가 필요하다 말해, 말해줘요

Tell me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tell me 
자꾸만 듣고 싶어 계속 내게 말해줘
Tell me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tell me 
꿈이 아니라고 말해, 말해줘요 **



어쩜 내 가슴이 이렇게 뛰니 
가슴이 정말 터질 것 같아
니가 날 볼 때면 
전기에 감전된 사람처럼 전기가 올라

얼마나 오래 기다린지 몰라 
얼마나 오래 꿈 꿨는지 몰라
그런데 니가 날 사랑한다니 어머나, 
다시 한 번 말해봐


** repeat


Tell me tell me tell me you 
Want me want me want me too 
Tell me tell me tell me you 
Love me too Love me too 

얼마나 오래 기다린지 몰라 
얼마나 오래 꿈 꿨는지 몰라
그런데 니가 날 사랑한다니 
어머나, 다시 한 번 말해봐


** repeat


Tell me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tell me
Tell me 

 


이정현 와

사실이 아니길 믿고 싶었어
널 놓치기 싫었어
혹시나 우리의 사랑이 잘못돼 끝나면 어떡해
가슴은 아프지만 모른척 해야해
이별보단 덜 아플 테니까

설마했던 니가 나를 떠나버렸어
설마했던 니가 나를 버렸어
깊었던 정을 쉽게 잊을 수 없어
늦었어 이미 난 네 여자야
오------- 독한 여자라 하지마
오------- 사랑했으니 책임져

다시는 사랑에 속지않기를 나 간절히 바랬어
니가 내 인생에 마지막 남자가 되주길 바랬어
하지만 이게 뭐야 눈물뿐이야 이제 남은건 절망뿐이야

설마했던 니가 나를 떠나버렸어
설마했던 니가 나를 버렸어
깊었던 정을 쉽게 잊을 수 없어
늦었어 이미 난 네 여자야
오------- 독한 여자라 하지마
오------- 사랑했으니 책임져

날봐 잘봐 내사랑을 다시봐 와와 봐봐 이번이 마지막
뭣하러 뭣하러 떠나 날 뭣하러 뭣하러 버려
이제 잔소리 말고 내게로 다시 와줘 와줘  


룰라 날개잃은천사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천사를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천사를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천사를 찾아 헤메이지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네게 친해지려 할 때 
네가 싫고 넌 키도 작고 차도 없다했지 난 오 
이런 저런 조건 조건 따지다 보니까 
진실한 사랑의 의미 의미 
도대체가 도대체가 찾을수가 없어.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데 
조용하게 눈을 감고 생각하면 알 수 있어
천사를 찾아 방황하는 나의 
예전의 그 모습 찾아 샤바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언제라도 넌 내가 원한 것을 
다 줄듯 보였고 (사바 사바 사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사바 사바 사바)
하지만 너의 고마웠던 사랑을 
난 당연한 듯 생각했었던 거야.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아 자기 장자기예 
아 자기 장자기예 
아 자기 장자기예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데 
조용하게 눈을 감고 생각하면 알 수 있어.
천사를 찾아 헤메이지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 사바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언제라도 넌 내가 원한 것을 
다 줄듯 보였고 (사바 사바 사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사바 사바 사바)
하지만 너의 고마웠던 사랑을 
난 당연한 듯 생각했었던 거야.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DJ DOC DOC와 춤을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먹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가 밥 먹을 때 한마디씩 하죠 너 밥상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와 밥을 먹었지 그 아저씨 내 젓가락질 보고 뭐라 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먹지 나는 나에요 상관말아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개성에 사는 이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춤을 추고 싶을때는 춤을 춰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그깟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같이 춤을 춰봐요 이렇게 
뒤통수가 이뻐야만 빡빡미나요 
나는 뒤통수가 안 예뻐도 빡빡밀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머리를 보며 한마디씩 하죠 너 사회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 반짝 대머리 옆 머리로 속알머리 감추려고 애써요 
억지로 빗어넘긴 머리 약한모습 이에요 

감추지 마요 빡빡밀어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 개성에 사는 이 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노래하고 싶을때는 노래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노래해요 

그깟 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같이 노래해 봐요 이렇게


글을 읽은 모든이에게 가 넘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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